특별기획전시
2020 아해박물관 특별전『나무·흙·돌·풀로 하는 우리 놀이와 생활』展
2020년 아해박물관 특별전 "나무 · 흙 · 돌 · 풀로 하는 우리 놀이와 생활"展은 어린이들이 자연물로 만든 전통생활문화 전시를 관람하고 체험함으로서 자연존중을 실천한 조상의 지혜를 깨달아 미래 문화 창조의 기반이이루어지길 희망하며 기획되었습니다. 자연친화적 녹색놀이인 전통놀이로 인간성회복과 창의성교육을 실천하여 4차 산업시대의 인성과 창의서을 가진 어린이 육성에 기여되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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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해박물관 특별전『옛날옛적 우리놀이, 미래를 여는 녹색놀이』
옛날 전통 놀이감부터 근·현대 놀이감까지. 전통과 근·현대와 미래를 아우르는 놀이감의 변천사와 다양성을 역사와 사회학적 관점으로 해석한 전시. 민속놀이와 전통 놀이감의 우수성 확인과 한국인의 문화적 정체성 고찰한다. 전통 놀이감은 4차 산업시대를 살고 있는 한국 어린이들에게 밝은 미래를 꿈꿔볼 수 있게 하는 청사진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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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3천만년 전 중생대 공룡과 공존하던 상수리나무로부터 선사시대 유적지에서 자주 출토되는 도토리, 단풍나무 씨앗, 조개껍질 등 역사적 사료를 통해 팽이의 변천사를 짚어보고, 팽이에 담긴 과학원리와 운동역학, 문학, 음악, 미술 등 다학문적 가치를 현대적 관점에서 해석한 전시. 전통 팽이 유물뿐만 아니라 아해박물관이 소장한 세계 여러 나라의 수백년전 유물 팽 이와 현대팽이를 관찰하고, 체험해 보며 전 세계 놀이문화의 문화적 공통점, 다양성을 알아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