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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줄다리기에 대한 옛 문헌 고찰과 유아교육현장 적용방안 / 문미옥·유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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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225회 작성일 20-01-2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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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명: 전통줄다리기에 대한 옛 문헌 고찰과 유아교육현장 적용방안

저자명: 문미옥·유칠선

발행사항: 韓國幼兒敎育學會, 2017.10.30

수록지명: 幼兒敎育硏究, 37권 제5(201710), pp.271-288

 

 

국문초록

 

유아교육은 놀이중심교육을 지향하고 있어 전통놀이 역시 매우 중요하다. 그 중 전통줄다리기는 201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을 뿐 아니라 국가수준 유아교육지도서에서도 소개되기 시작하였다. 교육실행 및 적용은 다루고자 하는 내용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정보를 확보하는 것은 필수조건이다. 특히 대동단결을 강조하는 놀이는 일제 강점기의 민족문화말살정책으로 인위적 단절과 왜곡의 과정을 겪은 바 있어, 현장적용 이전에 정확한 지식과 정보를 파악하는 기초연구가 더욱 필요하다. 전통놀이 관련 내용은 그림 자료 및 구전자료에서도 알 수 있으나 옛 문헌에 기록된 자료는 보다 공식적인 측면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전통줄다리기가 유아교육계에 소개되고는 있으나 아직까지 체계화된 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못한 실정이다. 또한 민속학 분야연구에서 문헌 고찰을 포함한 연구가 다소 있으나 주요 결과가 서로 상이한 경우도 있으며, 유아교육 적용 시 고려해야 할 분석준거가 간과된 점이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고려시대 및 조선시대로부터의 유서(類書), 문집, 예서(禮書)류와 일제 강점기와 광복이후 남북한의 저서들을 고찰하고 그 결과에 기초하여 유아교육 현장적용방안을 제시하였다. 문헌고찰의 주요결과는 우리 전통줄다리기는 현재 유아교육현장에서 실시하고 있는 외줄다리기 형태보다는 암줄 수줄 두 줄을 엮어 당기는 쌍줄다리기가 주로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쌍줄다리기의 목적은 힘겨루기로 승부를 가리는 것이 주목적이라기보다는, 풍년을 비는 농경의식과 신분에 관계없이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하는 종합예술축제로서의 의미가 강함을 알 수 있었다. 그 결과에 기초하여 본 연구에서는 유아를 위한 줄다리기 형태의 선정, 유아를 위한 줄다리기 줄의 재료와 줄의 굵기 및 길이, 유아연령에 따른 줄다리기 활동 내의 역할과 교사역할 등의 측면에서 적용방향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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