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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문헌과 근현대 문헌에 나타난 널뛰기의 기원과 놀이방법/문미옥·김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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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193회 작성일 20-01-2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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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명: 옛 문헌과 근현대 문헌에 나타난 널뛰기의 기원과 놀이방법

저자명: 문미옥·김의경

발행사항: 韓國幼兒敎育學會, 2017.02.28

수록지명: 幼兒敎育硏究. 37권 제1(20172), pp.303-328

   

 

국문초록

 

본 연구는 옛 문헌과 근현대 문헌을 고찰하여 우리나라의 고유놀이인 널뛰기의 기원 및 유래, 놀이 시기와 놀이 도구, 놀이 방법, 그리고 주된 놀이자의 성별과 연령대 등을 밝힘으로서 유아교육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 결과, 널뛰기는 고려시대부터 이어져 온 우리나라 고유의 놀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사한 놀이 형태를 가진 시소는 1700년대부터 했던 것으로 기록되어 있어 널뛰기의 역사성이 더욱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널뛰기는 음력설에 주로 하였으나, 시기나 계절 관계없이도 했던 것으로 나타났고, 긴 널판과 받침만 있으면 가능했으므로 도구 역시 크게 제약받지 않았던 것을 알 수 있다. 널판 양 끝에 서서 번갈아 뛰며 승부를 겨루는데, 어린이들은 안전하게 놀이하기 위해 늘어뜨린 줄을 잡고 뛸 수 있도록 하였고, 옆에서 다른 사람이 손잡아주는 경우도 있었다. 널뛰기는 주로 여성들이 놀았으나 성별, 연령 구분 없이 흥미를 가질 수 있으므로 우리 고유의 놀이로서 정체성 함양, 물리수학적 지식 습득, 기초체력 향상, 사회성 및 창의성 증진 등 교육적 가치가 높아 유아교육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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