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속 문교수-“밀가루반죽 종이팩도 훌륭한 재료 아이와 함께 장난감 만들기”- 여러모양 만들며 공동작업 하다보면 교육효과 만점, 유아 근육 대뇌 발달에 도움 1993년 5월 5일 / 동아일보 >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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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03회 작성일 20-01-2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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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반죽 종이팩도 훌륭한 재료 아이와 함께 장난감 만들기

- 여러모양 만들며 공동작업 하다보면 교육효과 만점, 유아 근육 대뇌 발달에 도움

199355/ 동아일보

 

 

매년 어린이날이 되면 자녀들에게 줄 선물로 어떤 장난감을 골라야 할지 고심하는 부모들이 적지 않다.

 

특히 영유아기 어린이들의 경우 선물 가게에 가도 마땅히 교육적 효과가 있는 장난감을 찾기가 어렵다.

 

아동학자들은 이런 경우 집에서 부모가 직접 장난감을 만들어주기를 권한다. 가정에서 쉽게 만들 수 있고 교육적 효과도 높은 장난감들로는 밀가루점토와 종이팩으로 만든 적목놀이, 달력그림으로 만든 퍼즐등이 있다.

 

밀가루점토는 말그대로 밀가루를 반죽해 찰흙처럼 만든 것

 

찰흙놀이는 만드는데 따라 변화무쌍한 모양으로 나타나 아이들의 창의성 발달에 좋고 대뇌발달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소근육 발달시키는데도 효과적이지만 무엇이든 입으로 가져가서 확인하는 영유아들에겐 안전성이 문제가 된다.

 

그러나 찰흙대신 밀가루를 쓰게 되면 아이가 덩어리를 삼켜도 상관없다.

 

밀가루의 흰색이 너무 단조로우면 식용색소를 약간 떨어뜨려 색깔을 낼 수 있고 쓰고 난 밀가루덩어리는 랩등에 싸서 냉동실에 보관하다가 필요할 때 꺼내 녹여쓰는 것이 가능하다.

 

아이들 손근육발달을 위해 덩어리는 가능한한 크게 만들어 주는 것이 좋으며 특히 반죽을 긴 막대모양으로 만들어 가위질을 하게 하면 대뇌발달을 더 자극할 수 있다.

 

[레고]라는 상품명으로 익숙한 적목놀이도 인지발달에 좋은 놀이감.

 

그러나 소근육운동이 채 발달하지 않은 어린 아이들에게는 시중에 나와있는 제품의 조각들도 작은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우유나 주스팩을 이용해 큰 종이블록을 만들때면 폐품활용도 되고 아이들에게 안전한 놀이감이 된다.

 

팩을 블록으로 만들 때는 색상이 있는 한지를 풀로 붙이고 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니스칠을 하면 아이들에게 흥미도 유발하고 내구성도 높아진다.

 

단 종이블록을 만들어줄때는 동물이나 인형 등 연상작용을 일으킬수 있는 다른 소품을 함께 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폐품이용의 또 한 방법으로는 달력그림을 라면상자등의 골판지에 붙여 되는대로 가위질을 해서 만드는 퍼즐도 있다.

 

[장난감상담전화] (9759013)운영위원장인 문미옥교수(서울여대 아동학과)는 집에서 아이와 함께 장난감을 만들면 아이가 놀이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어 더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고 사주는 장난감보다 더 깊이 부모의 애정을 확인할 수 있어 좋다고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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